고령군의회 행정사무감사 강평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4년 12월 08일
고령군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배영백)는 제218회 제2차 정례회에서 지난달 25일부터 9일간 열린 2014년 행정사무감사 강평을 통해 특정 사안의 중복 지적 등 미흡한 부분의 개선점을 강조했다.
의회 공통 감사자료 요구사항은 16건이며, 2013년도 지적사항 추진실적을 비롯한 용역, 설계변경, 사회단체 보조금 지원, 보조사업, 각종 행사 개최 실적 등이다.
각 단체의 소비성 행사 성격의 군비지원, 무분별한 보조금 지원, 각종 위원회 정비 등을 통한 효율성 제고 등을 지적했다.
주요 현안 질의는 △행사의 통폐합과 격년제 개최△각종 보조단체에 대한 예산낭비 방지△ 보조사업자에 대한 철저한 사후관리△대가야교육원 운영 개선△가야금문화 활성화△소상공인 지원△버스 승강장 및 시외버스터미널 환경정비△낙동강 주변사업 및 관리대책△도시경제 활성화△대가야박물관과 우륵박물관의 관람객 증대 대책△농업경쟁력 강화△가야국역사루트재현과 대가야농촌체험특구 사업 등의 타당성 및 효율적인 운영대책 등이다.
또 대가야농촌체험특구 관리동 누수, 기마문화체험장 운영에 대한 문제, 국민체육센터 차량 진·출입에 대한 이용자 불만 등의 개선을 강조하고, 반면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총6개 사업 선정으로 국비 133억원을 확보한 성과 등은 행정의 노력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