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고령읍 쾌빈리 디오펠리스 아파트 입주민의 불만이 높았던 주차문제(본지 11월25일 3면보도)가 점차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최근 아파트관리사무소에서는 하루 두 차례(오전7시30분, 오후8시30분)에 걸쳐 정상적인 주정차를 유도하는 안내방송을 지속적으로 내보내며 단속과 계도의지를 보이고 있다.
그 동안 아파트 내 주차난을 가중시킨 도깨비 장터도 열리지 않고 있다.
본지에서는 입주민들의 주차난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을 촉구하는 등 행정기관의 관심을 유도하고, 입주민 주차문제 향상을 위해 취재․보도했으며, 실제로 주차문제가 점진적으로 안정을 되찾아가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드러나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최근 아파트 관리사무소가 주차문제 등의 해결을 위한 능동적인 의지를 보인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한편 본지는 어린이 등교 보행위험에 대해(본지 2012년 11월13일 3면, 2013년 4월23일 3면, 4월30일)수차례에 걸쳐 보도했으며, 이를 통해 행정기관이 아파트 입구 어린이 임시승강장 이용도로에 탄력봉을 설치해 무단주차를 차단하고, 어린이 안전을 유도하는 등으로 일부 학부모들로부터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