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수, 축산 공무원 경험 ‘준비된 일꾼’ 자처 배영순, 이·감사 역임 ‘조합원 대변 적임’ 강조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4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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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성주축협조합장 선거는 ‘준비된 일꾼론’을 내세우고 있는 김영수(54)독주체제에서 ‘조합 대변자’를 자처하는 배영순(46)의 등장에 따라 양자대결구도로 전개되고 있다.
김 입후보예정자는 “축산공무원 경험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조합원실익을 위해 온 몸을 던질 각오”라며 인지도를 앞세워 출마의지를 확고히 하고 있고, 배 입후보예정자는 “조합장은 직업이 되어서는 안 될 것이며, 조합원을 대변할 수 있는 이․감사를 역임한 자신이 적임자”임을 내세우고 있다.
김 입후보예정자는 “농가별 맞춤형 지원체계 확립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이미 실행단계로 끌어올려 놓고 있으며, 현재의 장점은 더욱 발전시키고, 단점은 보완해 조합원의 실익체감온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배 입후보예정자는 “축협 내부를 잘 파악하고 있는 것은 분명한 강점이며, 전․현직 임원을 비롯한 직원과의 두터운 신뢰, 성주지역 조합원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더불어 경북도와 농협 등 긴밀한 유대가 조합발전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입후보 의지를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