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도시가스 시대 초읽기
배관 노선 변경, 공사 차질 없어…일부 내년 6월부터 혜택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12월 08일
고령군 일부지역이 도시가스 공급 혜택을 눈앞에 두고 있다.
군에 따르면 대성에너지(주)에서 시공하는 군내 도시가스 공급배관 설치사업은 464억원(도비 10억원, 군비 23억원, 민자 431억원)의 예산을 투입, 달성~고령 주배관 11.8㎞에 공급관리소 2개소, 공급배관 11㎞설치를 오는 2018년까지 준공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추진되고 있는 고령읍내의 일부 도시가스 공급배관 설치 공사는 공화춘~대가야문화누리 구간 650m 매설이 계획됐지만, 부산국토관리청 심의에서 통신, 상하수도, 싱크홀 등의 안전문제가 대두돼 노선변경이 불가피하게 됐다.
따라서 기존 노선에서 복동이 숯불식당과 고령파출소 사이를 경유해 미락식당을 거쳐 문화누리로 연결되는 노선으로 변경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노선변경이 전체 공정의 문제는 없으며, 국도 26호선 공사로 인해 추가예산발생 등의 여지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령읍의 경우 도시가스 공급의 1차 혜택은 복동이 숯불식당과 문화누리 구간 주변, 2차는 동화궁전 및 수정아파트 일대(2016년), 3차는 고령영생병원 등 연조리 일대(2017년), 4차는 쾌빈리 일대(2018년)가 점차적으로 도시가스 공급이 이뤄질 전망이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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