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에 소요되는 비용은 2억4천만원이며, 군민혈세로 치러지는 이번 선거를 쳐다보는 유권자들의 반응이 어떻게 표출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 6.4지방선거 나선거구에는 모두 6명의 후보가 출마해 3명이 당선됐으며, 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당시 1만4천349명의 유권자 중 8천266명이 투표했으며, 371표는 무효처리 됐고, 6천83명이 기권, 유효 투표인수는 7천895명으로 집계됐다.
집계된 후보별 득표를 보면 이달호(56·새)3천77(38.97%), 손형순(47·새)1천289(16.32%), 김순분(60·새)1천169(14.80%), 신동기(49·무)720(9.11%), 오득환(57·무)917(11.61%), 이헌출(57·무)723(9.15%)로 각각 나타났다.
지난번 선거에 낙선한 후보자들이 이번 재선거에 뛰어들지, 아니면 새로운 인물이 등장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지만, 현재까지는 뚜렷한 입장을 내세우는 인물이 없어 선거 열기는 비교적 가라앉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