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열 “경제사업과 농산물 판매 대행사업 주력” 성기송 “조합원이 조합 이끄는 소통의 시대로”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4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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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농협조합장 선거가 조합원들의 신망이 두터운 이열(56)현 조합장 독주로 예상됐으나, 최근 성기송(48)전 이사가 가세하면서 양자대결 구도로 전개되고 있다.
이 조합장은 4년과 2년을 합한 반쪽(?)재선의 임기를 수행하면서 조합발전의 열정과 조합 구성원들의 세세한 부분까지 챙기는 등 두터운 신망을 얻으며, 독주체제로 굳어질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성 입후보예정자는 현 조합장이 조합발전을 위해 열정을 보이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조합원이 조합장을 맡아야 할 시기가 됐다며 출마입장을 내세웠다.
이열 조합장은 “주요 농산물의 판매사업 기반구축, 생산량 80% 농협 공선출하 판매, 농가인력 해소 대책, 양파 계약재배를 비롯한 유통센터 건립 등 체계 확립에 전력을 기울여 왔으며, 지속적인 경제사업 추진과 함께 농가생산 농산물의 판매대행이 곧 농협의 성장을 도모한다는 원칙에 충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기송 입후보예정자는 “농협이사를 맡은 12년 전부터 뜻을 지니고 있었다.
이번 농협조합장출마를 위해 이사직을 사임했고, 조합원이 조합을 이끄는 조합원 소통시대의 선봉에 설 것이며, 신용보단 경제, 이론보다는 현장교육 그리고 조합장 판공비와 업무추진비의 투명성제고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완주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