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륵광장 회전교차로 공사 막바지 단계
이달 말 준공 예정 원활한 교통 소통 사고 예방 효과 기대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12월 22일
교통사고 위험과 보행자 안전이 우려되던 고령군 고령읍 쾌빈교 앞 네거리 우륵광장 회전교차로 공사가 준공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기존 평면교차로 때에는 대가야고등학교 학생들의 등·하교 시 운전자들의 긴장감을 유발하고, 학생 또한 보행안전에 노출, 학부모들의 근심으로 작용해왔다.
이번 우륵광장 회전교차로 설치는 차량이 속도를 낼 수 없는 과속예방, 신호대기 감소 등의 기능과 수려한 도로미관까지 더해지면서 성주 방향 관문역할의 도시이미지 개선에도 한 몫 하게 됐다.
고령읍 영생병원 네거리 고령광장 회전교차로에 이은 이번 우륵광장 회전교차로 설치로 대구 및 성주 방향의 선진교통 환경이 정착하게 되고, 군에서 계획하고 있는 합천 방향인 대가야박물관 삼거리까지 설치하게 되면, 명실상부 선진도로의 기능을 모두 갖추게 된다.
운전자들이 새로운 교통체계에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걸린다는 단점도 있지만, 이미 고령지역에서는 고령광장 회전교차로를 이용한 운전자들의 학습효과에 따라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고령군에서 시행한 이번 우륵광장 회전교차로는 신호등 없이 원활한 교통흐름을 유도하고, 과속 등에 의한 교통사고예방 목적으로 지난 6월 착공, 이달 말 준공예정이며, 6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우륵광장 회전교차로 설치를 통해 진입 차량의 흐름이 원활해지고, 차량속도의 감속을 유도, 보행자와 차량 안전을 동시에 확보하게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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