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주완 교육장-“양들처럼 서로 돕고 정답게 사는 한해 되길”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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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학부모, 교직원 여러분, 희망찬 을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각 가정마다 기쁨과 행복이 늘 충만하시고 소망하시는 일 어려움 없이 모두 성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예부터 우리 조상들은 양의 해에는 며느리가 딸을 낳아도 구박하지 않을 만큼 순하고 어진 양을 무척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양이 이렇게 순하기도 하지만, 무리를 이루며 함께 살면서도 먹이나 서열다툼 없이 서로 잘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성이 매우 뛰어난 동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을미년 새해에는 이 양들처럼 우리 모두가 이웃을 더 귀하게 여기며 다투지 말고, 서로 돕고 정답게 살아가는 행복한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해는 군민 여러분과 학부모님, 그리고 교직원 여러분들의 따뜻한 성원과 협조로 우리 고령교육은 여러 부문에서 많은 상을 받고, 학생들의 성적도 향상되는 등 양과 질적으로 많은 실적과 성과를 거둔 뜻 깊은 한해였습니다.
이 모두 여러분들의 따뜻한 성원과 협조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을미년 새해에도‘아이 한 명 키우는데 온 마을이 나서야 한다.’는 아프리카의 속담처럼 행복한 교육도시 고령을 만들어가는 데 변함없는 성원과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한 번 여러분의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충만하시고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는 건강하고 멋진 을미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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