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원 재선거 무공천 이뤄질까
새누리당 결정따라 선거판도 변화 가능성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12월 29일
내년 4월29일 치러지는 고령군 군의원 나선거구 재선거를 앞두고, 새누리당 후보에 대한 공천여부가 새로운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다.
지난 10월29일 치러진 도내 일부지역 군의원 재보선에서 새누리당이 무공천을 결정한 바 있어 이번 고령군 나선거구 역시 무공천 지역으로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으로 관측된다.
고령군의회 군의원 나선거구는 산동지역(다산, 성산, 개진, 우곡면)으로 지난 6.4지방선거에서 모두 3명의 의원이 당선됐으나, S의원이 선거법위반혐의로 당선무효형량이 확정되면서 재선거를 치룰 수밖에 없게 됐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인물은 신동기(49)씨와 김명국(43)씨가 부각되고 있지만, 이들 두 입후보예정자 모두가 새누리당 공천을 희망하고 있다.
새누리당 전략공천을 전제로 한 일부 인사의 경우 당의 무공천 결정이 내려지게 되면 어떤 입장을 취할지 가늠 할 수 없다.
따라서 새누리당의 공천과 무공천 결정에 따라 정치입문을 위한 입후보예정자들의 득실계산이 복잡하게 전개될 공산이 높다.
경우에 따라서는 입후보예정자의 숫자가 현저히 줄어들면서 유권자들의 관심 밖 선거로 밀려날 수도 있을 것으로 지역정치권은 전망했다.
한편 나선거구 유권자는 현재 총1만4천349명이며, 다산 7천854명, 성산 2천652명, 개진 2천94명, 우곡면 1천749명이다.
본격선거가 시작되는 2월경에는 유권자수의 변화가 다소 있을 수 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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