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27명으로 구성, 정기적 모임 통해 활동영역 확대 착한가게 현판식·불우이웃 성금 모금 등 봉사활동 펼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5년 01월 19일
↑↑ 지난 14일 오후 고령읍 중앙공영주차장에서 열린 ‘2015희망프로젝트 나눔 카 나눔 콘서트’ 공연에 앞서 여민수 고령군 사랑의 열매 나눔 봉사단장(뒷줄 오른쪽)을 비롯해 차영귀 명예단장, 정영순 고령군여성단체협의회장, 관계자와 회원 등이 활짝 웃으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고령군민신문
“작은 나눔 사랑의 시작입니다”
여민수(57)고령군 사랑의 열매 나눔 봉사단장은 지난 14일 오후 고령읍 중앙공영주차장에서 열린 ‘2015 희망프로젝트 나눔 카 나눔 콘서트’ 공연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나눔 카’ 공연은 군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레크리에이션을 비롯한 비 보이, 마술공연 등 문화공연으로 진행된 가운데 나눔 캠페인에 동참한 주민들에게 어묵과 차를 제공하며 따뜻한 분위기를 전했다.
공연장 곳곳을 다니며 연신 바쁜 발걸음을 옮기는 여 단장을 만나 짧은 인터뷰를 가졌다.
2012년 창립한 고령군 사랑의 열매 나눔 봉사단은 제1대 김경애(고령군의원)초대회장에 이어 지난해 연말 여민수 회장이 제2대 회장을 맡으며 지역 소외계층의 발이 되어 활동해 오고 있다.
27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는 사랑의 열매 나눔 봉사단의 주요 활동으로는 불우이웃돕기 성금모금과 착한가게 현판식 모금, 저소득층 위문품 및 이불전달 등의 사랑의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회원들의 활동에 따라 성과가 나타난다는 여 단장은 “앞으로 분기별 정기모임을 통해 회원들의 활동영역을 확대 해 나갈 계획이며, 젊은 층의 회원 영입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여 단장은 또 “톱니바퀴처럼 돌아가는 각박한 세상이지만 주위를 둘러보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다”며“도움은 내가 먼저 손을 내밀었을 때 비로소 함께 살아가는 세상의 첫 걸음이 되며, 앞으로도 나눔 봉사단은 지역의 나눔 문화를 선도하고, 소외계층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앞장서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