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5일 고령을 첫 방문한 이완영 의원은 고령군 각 실과 행정공무원들을 찾아 주요 현안 등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 고령군민신문
↑↑ 고령군민신문을 방문한 이완영 의원과 이달호 군의회의장 및 일부 의원들이 지역 언론사의 역할 등을 당부하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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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영 국회의원(고령·성주·칠곡)은 지난 15일 오후 고령지역을 방문, 지역구 여론수렴을 위한 민생점검에 나섰다.
을미년(乙未年 )새해를 맞아 고령을 첫 방문한 이 의원은 고령경찰서와 고령소방서, 고령군 각 실과 행정공무원들을 찾아 노고를 치하하는 등 지역현안 챙기기와 민생행보를 이어갔다.
이 의원은 이날 ‘2017 올해의 관광도시 선정 공모사업 현장평가’에 앞서 고령군을 찾은 평가위원들과의 간담회에서 “고령은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춰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고, 대가야역사문화를 바탕으로 한 관광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다”고 역설하는 등 고령군의 관광도시 공모 선정에 힘을 보탰다.
이어서 고령군민신문사를 방문한 이완영 의원과 이달호 군의회의장 및 일부 의원들은 고령지역 발전과 더불어 지역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언론사의 역할을 당부했다.
4.29재선거의 새누리당 공천여부와 관련한 질문에서는 “경북도당의 공천심사를 통해 결정될 것”이라고 밝히고, 지역의 현안사업과 예산확보 등에 대해서는 “고령~개진 국지도 예산 99억원과 쌍림~고령 국도 127억원, 개발촉진지구 200억원 확보 등 총 1천373억원의 국비를 확보, 국책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현재 추진되고 있는 지역 골프장이 준공되면 지역민들에게는 저렴한 비용으로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검토해 봐야 할 것이라며,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대가야역사와 어우러진 대중골프의 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이완영 의원은 고령군민을 위한 신년 메시지 주문에 “올해는 고령군이 크게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이는 정주여건 개선과 도시가스 공급, 대가야문화누리 등의 지역현안 사업들이 속속 준공하게 되면서 군민행복지수가 높아 질 것”이라며 지역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