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구제역 차단방역 총력
특별대책 상황실 운영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5년 01월 26일
|  | | | ↑↑ 지난해 1월 성산면 동고령IC 방역 작업 장면. | | ⓒ 고령군민신문 | |
고령군은 전국(5개도, 15개시군)에서 구제역이 지속적으로 발생․확산됨에 따라 차단방역시스템을 강화하고 나섰다.
51호 12만 여두의 돼지를 사육하고 있는 군은 영남지역 최대 규모의 도축시설인 고령공판장이 위치하고 있는 위험지역으로 특단의 방역대책이 필요한 곳으로 분류되고 있다.
따라서 군은 읍면 및 축산단체에 상황전파 및 방역조치를 위한 ‘구제역 특별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체계적인 차단방역에 나서고 있다.
농가소독 강화를 위해서는 소독약품 4천200ℓ를 공급하고 축협공동방제단과 군 소독차량 등 5대를 동원해 매일 순회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거점소독시설 2개소를 운영, 차단방역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고령축산물공판장은 3기의 대형소독시설을 활용해 출입차량에 대해 세척 소독을 실시하는 등 출입로와 장내를 매일 소독해 방역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군은 또 양돈 농가를 대상으로 1농가 1담당공무원을 지정, 매일 전화예찰과 소독을 독려하는 등 차단방역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돼지의 항체 형성 율을 높이기 위해 자율적인 2차 보강접종을 유도해 현재 21개 농장 3만5천 여두에 보강접종을 완료하였으며 나머지 농가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보강접종을 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비상시를 대비해 예방백신 1만5천두 분, 소독약 500ℓ, 방역복, 생석회 등을 준비해 구제역 발생에 대비하고 있다”며“고령지역과 인근지역 발생에 대비해 예방접종 특별기동대 6개조를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5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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