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출신 김종천·김희태 군 정고시 5급 최종 합격
점필재 김종직 후손…“국가발전 기여하겠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5년 01월 26일
|  | | | ↑↑ 김종천(오른쪽)·김희태 군. | | ⓒ 고령군민신문 | |
고령지역 출신 김종천(29·덕곡)·김희태(26·쌍림)군이 5급 기술행정고시 최종 합격의 기쁨을 안았다.
김종천 군은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 김희태 군은 서울대 기계항공학과를 졸업했다.
이들은 모두 쌍림면 개실마을 점필재 김종직 후손이며, 명문가문의 명성을 잇는 겹경사를 안겼다.
특히 김종천 군은 제17회 국제기능올림픽 네덜란드 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아버지 김을곤(57)씨와 어머니 곽경자(55)씨의 자제로 부모의 명성을 이었다.
김종천 군은 “행정고시에 두 명이 합격돼 가문의 영광이며, 국가를 위해 봉사 할 수 있도록 더욱더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합격 소감을 밝혔다.
쌍림면 출신의 아버지 김종철씨와 어머니 권선주 씨의 자제인 김희태 군은 “공부에 집중한 것이 이처럼 좋은 결과로 나타났으며, 전문성을 살려 국가발전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훌륭한 인재가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지난 24일 오전 쌍림면 개실마을에서 가문을 빛낸 이들을 위해 행정고시 합격을 축하하는 선산김씨 고령군종친회가 열려 그 의미를 더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5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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