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스홉킨스대학 방문 등 캠퍼스 투어 미국 총영사관 초청 받아 해외 공관 체험 몽고메리카운티시와 상호교류 MOU 체결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5년 01월 26일
↑↑ 미국 헤이필드 하이스쿨 환영식 후 곽용환 고령군수와 방문단 학생들이 현지 교수 등과 함께 기념촬영 한 컷!
ⓒ 고령군민신문
↑↑ 고령군은 지난 21일 오후3시(미국현지시간) 미국 매릴랜드주 몽고메리카운티를 방문, 양 도시간 상호교류 추진을 위한 의향서(MOU) 체결에 앞서 곽용환 고령군수(오른쪽)와 이사이아 레겟(Isian Leggett)몽고메리카운티시장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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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지역 고등학생 13명 등 총 20명이 지난 19일~27일 8박9일 일정으로 미국 워싱턴DC 방문길에 올랐다.
미국 워싱턴DC 영남향우회(회장 권오윤)와의 교류협력을 바탕으로 한 이번 초청으로 이뤄진 방문 첫째 날인 지난 19일 워싱턴 현지 홈스테이 가정에서 짐을 푼 일행은 미국 최초의 연구 중심 사립대학교인 존스홉킨스대학교 방문을 시작으로 조지대학교와 뉴욕 맨허튼 콜롬비아대학교 캠퍼스 투어에 나섰다.
콜롬비아 대학교는 미국 동부 8개 명문 사립대학 중에 해당되며, 인문사회과학과 자연과학 에 있어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방문 이튿날에는 미국 총영사관 초청을 받은 곽용환 고령군수와 학생 등 방문단 일행이 우리나라 해외 공관을 체험하는 뜻 깊은 시간도 가졌다.
또 매릴랜드주 몽고메리카운티시와 상호교류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양 도시간 우호협력을 약속했다.
24일 하버드대학교를 방문한 일행은 이효석 박사의 ‘하버드의 러더십’ 이란 주제 강의에 이어 보스톤 문화탐방, 헤이필드하이스쿨 정규수업 등을 통해 군내 청소년들의 세계적인 안목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밖에도 백악관을 비롯한 제퍼슨 및 링컨 기념관, 한국전 참전용사비, 플레이 동굴, 쉐난도우 국립공원, 스미소니언 자연사 박물관,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전망대를 견학했다.
또 맨해튼 콜롬비아 대학, UN본부, 자유의 여신상,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성요한 성당, 할렘, 애플매장, 록펠러 센터, 월스트리트, 5번가, 성페트릭성당, 한인타운, 뉴욕 시청, 워싱턴 광장, 그리니치빌리지, 차이나타운 등의 탐방 일정을 소화했다.
방문 7일 째인 지난 25일에는 뉴헤이븐의 예일대학교 인포 세션에 참가해 입학설명회와 브로드웨이 뮤지컬 관람을 마친 뒤 9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 뉴욕 맨허튼 콜롬비아 대학교 ‘진리의 여신상(Alma Master)’앞에서 방문단 일행이 단체촬영을 하며, 추억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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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총영사관 초청으로 한국 공관을 찾은 일행은 1시간여 동안 환담을 나누는 등 이번 방문을 통해 고령지역 학생들의 긍지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고, 이를 기념하는 단체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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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최초의 연구 중심 사립대학교인 존스홉킨스 대학교 앞에서 기념촬영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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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헤이필드 하이스쿨을 찾은 곽용환 고령군수가 통역사를 통해 현지 학생과 언론인들에게 이번 방문 목적에 대한 설명과 고령군을 알리는 홍보에 열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