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평가 3년간 총 50억원 투입 관광환경 개선 등 사업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5년 01월 26일
고령군이 대가야의 역사·문화를 바탕으로 한 국제 관광도시 교두보 마련에 청신호가 켜졌다.
전국에서 뽑힌 7개 자치단체와 어깨를 겨뤄 올해의 관광도시에 선정되는 쾌거를 일궈내면서 국제관광 도시로 발돋음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광주 남구와 강원 강릉시, 경북 고령군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17년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 향후 3년간 문체부 관광기금 25억원을 비롯해 도비 7억5천만원, 군비 17억5천만원 등 총 50억원의 예산으로 관광 콘텐츠 상품 개발, 관광환경 개선과 홍보 및 마케팅 사업을 펼칠 수 있게 됐다.
고령군은 대가야의 도읍지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국내 유일의 체험관광에 대한 독창성을 강조하는 등 웅장하고 독특한 대가야문화의 장점을 부각시켰다.
‘올해의 관광도시’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관광의 잠재력을 보유한 중소도시를 선정해 콘텐츠, 상품개발 등 3년간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매력적인 관광목적지로 육성하기 위해 전국의 3개 도시를 3년 전부터 미리 선정해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