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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자연의 공존, 낙동강을 레저 관광의 블루오션으로…

고령의 미래! 新낙동강 시대

사통팔달 영남 내륙 물류 중심지
투자가치 높은 지역으로 손꼽혀

자전거길 전국 명품 도로 선정
다양한 문화체육 행사
강변문화 창조에 앞장

천연가스발전소 조성사업
관광자원개발, 창조경제 실현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5년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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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산 강정고령보
ⓒ 고령군민신문

◇고령군의 미래인 新 낙동강 시대가 열린다!

고령군은 520여년의 찬란한 대가야의 도읍지였다.

서쪽으로 미숭산 남서쪽에 만대산이 위치해 경남도와 경계를 이루며 동쪽은 낙동강이 4개 면을 우회하면서 대구시와 경계해 흐르고 북은 의봉산과 가야산 줄기가 연결돼 성주군과 접하고 있다.

대구시와 연접해 있는 고령은 88올림픽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가 교차하는 등 사통팔달의 영남 내륙 물류 중심지로서 다양한 발전 잠재력으로 산업단지 및 전원주택단지의 적지로 평가되면서 많은 관심과 투자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경북에서 가장 긴 55km가 연접해 있는 낙동강을 활용한 새로운 레저산업 및 관광자원 개발 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하는 등 관광자원을 통한 창조경제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제 고령군의 낙동강 개발은 시대적 소명이자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이 되고 있다.

◇낙동강 개발 성과
낙동강 개발성과를 살펴보면 2개의 명품보 건립과 강정 고령보, 달성보(소수력발전소), 낙동강 자전거길 조성(43.5km), 낙동간 MTB도로 조성, 다산문화공원, 다산체육공원, 우곡수변생태공원, 개진강변공원 등이 이미 조성됐다.

◇민선6기 新낙동강 시대 개막…영남권 레저관광의 중심지 도약
낙강선유 任벨트 조성사업, 낙동강 탐방로 및 로컬푸드 판매장 조성, 낙동강 레포츠 체험밸리, 산악스포츠 훈련코스, 바이크텔 조성과 고령 천연가스 발전소 건립계획 등을 꼽을 수 있다.

↑↑ 우곡 자전거길
ⓒ 고령군민신문

◇낙동강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고령군은 그 동안 4대강 살리기 사업을 통해 다양한 낙동강 관광자원 개발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결과 아름다운 낙동강변을 따라 낙동강 자전거길과 MTB도로는 안전행정부가 선정한 전국 명품 MTB도로에 선정됐고, 다산체육공원(야구장, 축구장, 농구장 등)을 조성해 레포츠 관광의 기반을 마련했다.

고령군은 또 다산문화 공원, 우륵 문화마당, 우곡수변생태공원, 개진강변공원을 조성하고 낙동강 물길 따라 걷기대회, 마라톤대회, 수상레저체험축제 등 다양한 문화체육 행사를 통해 새로운 강변문화 창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다산면 곽촌일대에 조성된 강정고령보는 동양 최대 규모의 보로서 위대한 대가야인의 기상을 보여주는 악성 우륵의 가야금과 대가야 토기를 형상화해 건립돼 고령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고 있다.

↑↑ 성산 오곡 천연가스 발전소 조감도.
ⓒ 고령군민신문

◇민선6기 新낙동강 시대 개막…新미래성장기반 확충
군은 민선6기 新낙동강 시대 개막과 함께 新미래성장기반 확충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국책사업으로 추진된 4대강 살리기 사업이 지난 2012년 마무리됨에 따라 포스트 낙동강 살리기 사업을 추진해 다양한 문화․자연자원을 활용한 ‘영남권 레저관광의 중심지’로 조성하는 등 새로운 낙동강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가장 먼저 현 정부의 지역발전정책인 지역행복생활권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성주군과 연계한 낙강선유 휴 벨트 조성사업을 통해 총26억원의 사업비로 낙동강 탐방로 조성과 로컬푸드 체험판매장을 오는 2016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추진중인 대장경 실크로드 사업으로 49억원을 들여 개진면 개포리에서 성주 백운동을 거쳐 합천 해인사까지 65km에 이르는 2개 코스를 내년 말까지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우곡면 예곡리 일대에는 총7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바이크텔, 오토캠핑장, 레포츠 광장 등 다양한 레저 스포츠 시설을 조성하는 낙동강 레포츠 체험벨리 건립 사업을 2016년까지 조성할 예정이다.

대가야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낙동강 영남내륙지역의 주요 공물과 진상품을 집결 지었으며, 세계유산인 팔만대장경이 강화도에서 해인사로 이운된 고령 개경포 일대에 20억원의 사업비로 메모리얼 파크와 주막 촌을 건립하는 낙동강 신나루 문화벨트 조성사업과 개경포에서 낙동강 레포츠 체험벨리까지 23억원의 사업비로 4.2km의 생태 탐방로를 조성하는 낙동강 역사 너울길 조성 사업을 금년 말까지 준공할 예정이다.

성산면 오곡리 일대에 경북 최대 규모인 약1조5천억원의 민자 유치를 통해 고령 천연가스발전소 조성사업(발전량 1천880km)을 201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어 낙동강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자원개발뿐만 아니라 창조경제 실현에 대응하고 있다.

↑↑ 곽용환 군수
ⓒ 고령군민신문

곽용환 고령군수는 “경북도와 연계해 민선6기 경북 新미래발전전략 과제로 선정된 낙동강 익스트림 레포츠 파크, 에코빌리지 조성사업 등을 적기에 추진해 낙동강 수변환경을 이용한 친환경 낙동강 멀티레포츠 벨트 구축에 앞장 서겠다”며“이를 통해 지역민들의 여가 문화 공간 조성 등 대가야문화와 연계하는 관광활성화로 지역발전은 물론 주민 소득향상을 위해 사람과 자연이 조화로운 新낙동강 시대를 열어갈 계획”이라고 원대한 포부를 밝혔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5년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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