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이·취임식이 끝난 뒤 곽용환 군수를 비롯해 김순분 부의장과 의원, 박정현 도의원, 박순선 신임회장(앞줄 왼쪽 네번째), 강미영 이임회장, 각급 기관단체장, 한여농 읍면별 회장, 회원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 | ⓒ 고령군민신문 | |
박순선(48)씨가 제6대 한국여성농업인(이하 한여농)고령군연합회 회장에 취임했다.
또 장영숙 수석부회장, 박미성 정책부회장, 정해경 사업부회장, 권점선 대외협력부회장, 김정민․강정자 감사가 각각 새 임원진으로 선출됐다.
한여농은 지난 11일 오후 군청 대가야홀에서 ‘신구회장단 감사 이․취임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곽용환 군수를 비롯해 김순분 군의회 부의장과 의원, 박정현 도의원, 윤병록 NH농협 고령군지부장, 강미영 이임회장, 각급 기관단체장, 한여농 읍면별 회장,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식은 감사패 수여를 시작으로 이임사, 신임 임원 소개 및 취임사, 시루떡 절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강미영 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2년 간 전직 회장들과 임원 여러분의 노고 덕분에 무사히 임기를 마칠 수 있게 됐다"며 “농업의 현실이 복잡하게 변화하는 가운데 새롭게 취임하는 박순선 회장을 중심으로 한여농이 더욱 발전할 것을 희망한다” 고 말했다.
이임사에 이어 연합회기 전달식을 가진 후 가진 취임사에서 박순선 신임회장은 “역대 회장님들의 업적을 거울삼아 여성농업인의 지위 및 권익을 향상시키고 농업인의 대변인으로서 농업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곽용환 군수는 “우리 농업이 발전할 수 있었던 건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의 성과”라고 치하하며 “앞으로도 우리 농촌의 밝은 미래를 선도해가는 주역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각 읍면 신임회장에는 박오숙 고령읍회장과 김경자 운수면회장, 서정인 성산면회장, 최명희 다산면회장, 이정란 개진면회장, 박분자 우곡면회장, 신소영 쌍림면회장이 각각 취임, 2년간 한여농을 힘차게 이끌어 가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