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큰 비전 향한 비상을 꿈꾸며”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5년 02월 16일
↑↑ 이상용 전 새마을고령군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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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회원 여러분들의 사랑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이상용(54)전 새마을고령군지회장을 최근 군 새마을회관에서 만나 짧은 석별의 인터뷰를 가졌다.
새마을고령군지회장의 3년 임기를 내려놓은 그는 오는 3월11일 전국동시조합장선거 ‘대구경북양돈축산업협동조합장’출마를 선언, 더 큰 비전을 향한 비상을 꿈꾸고 있다.
지난 2012년 제11대 새마을고령군회장으로 취임한 후 3년의 임기동안 그는 군 새마을지회에 새로운 바람과 변화를 불러 일으켰다.
회원들의 역량결집을 단연 꼽을 수 있을 것이다.
또 그는 국민운동단체로서의 역할과 새마을지도자들이 신바람 나고 즐겁게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는 자립기반조성에 혼신을 다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특히 그는 이러한 환경을 토대로 새마을회원 전체의 화합과 소통을 이끌어내는 리더십을 발휘했다.
이 전 회장은 자신의 임기동안 보람된 일로는 청소년 동아리 결성과 대구 달서구새마을지회와의 자매결연 유치 등을 꼽았으며, 새마을직장협의체를 구성하지 못한 것이 가장 큰 아쉬움으로 남는다고 솔직담백하게 피력했다.
그는 “조직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주문하고 “사회단체 활성화를 위해서는 자신의 몸에 맞는 옷을 선택하는 게 중요하듯 지역특성에 맞는 적정사업을 실시해야 한다”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상용 전 회장은 정들었던 새마을지회를 떠나면서 새로운 도전에 대한 각오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맛있는 음식점 앞에는 손님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기 마련’이라면서“조합원이 조합을 찾고, 조합은 그들의 애환을 어루만지며, 기타 사업 등에서는 컨설팅을 할 수 있도록 새로운 발전의 장을 열어나가겠다”며 ‘대구경북양돈축산업협동조합장’에 나서는 힘찬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