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폴스미스 공동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5년 02월 16일
▣조사방법 유효표본=△자동응답전화조사 △유효표본 217표본(표본오차 95%, ±6.7%) △응답률 9.8%(2천874가구 수신)△지역/성/연령별 인구비례 기준 가중치 분석△조사일자= 2015년 2월 8일~9일 △조사 실시=폴스미스리서치
고령군민신문은 고령군의회 나선거구(산동지역, 다산·성산·개진·우곡면)재선거에 대해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기 위해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8명의 입후보예정자들에 대한 후보 적합도와 인지도 조사로 실시했다.
ⓒ 고령군민신문
후보 인지도에서는 지난 6.4지방선거에서 고배를 마신 성산면 출신의 오득환(57)고령한우연구회 회장이 35.1%를 보이며 앞섰고, 뒤를 이어 박주해(59)다산 에버그린영농조합대표가 31.3%, 박주덕(65)31.0%, 나춘택((48)고령군행정동우회 사무국장 28.1%, 신동기(50)그린섬유 대표 26.6%, 정주호(51)고령군축구연합회 고문 26.5%, 장영택(55)대한적십자사 다산면봉사회 총무 22.9%, 권오칠(59)성산면 기족리 이장 22.7%로 나타났다.
선두와 하위그룹의 인지도 격차가 10%내외로 보여 선거가 다가오면서 이들의 발품여하에 따라 변화의 여지가 높게 나타날 수도 있을 것으로 내다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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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후보 적합도 부문에서는 인지도와는 달리 박주덕 12.9%, 권오칠 10.6%, 오득환 10.6%, 나춘택 6.5%, 장영택 5.5%, 박주해 5.4%, 정주호 5.1%, 신동기 4.5%로 각각 집계됐으며, 인지도와는 달리 비교적 낮은 응답과 뚜렷한 격차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이는 후보 난립에 따른 유권자들의 열기가 좀처럼 일지 않고 있는 것이 주된 이유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