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철 고령군선관위 사무과장 인터뷰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5년 02월 16일
↑↑ 권영철 고령군선관위 사무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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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3월11일)와 고령군 기초의원 나선거구(산동지역, 다산·성산·개진·우곡면)재선거를 앞두고 지난 11일 오후 선관위 사무실에서 권영철 고령군선관위 사무과장과의 인터뷰를 가졌다.
권 과장은 “이번 재선거는 지난해 치러진 제6회 동시지방선거에서 선거법위반 사건으로 당선이 무효 돼 다시 치러지는 선거인만큼 그 어느 때보다 입후보예정자들이 솔선수범해 법과 원칙이 지켜지는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가 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이번 선거를 공정하게 치러낼 수 있도록 선거의 모든 과정을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관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그는 바르고 깨끗한 공명선거의 실현은 지역을 위해 봉사하고자 큰 뜻을 가지고 선거에 출마하려는 입후보예정자와 그를 돕는 선거사무관계자, 소중한 한 표의 권리를 가진 유권자, 이 모두가 공명선거에 대한 인식을 함께 해야만 이뤄질 수 있다고 했다.
특히 이번 재선거가 유권자들의 정치에 대한 불신과 냉소적 태도를 신뢰와 관심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고,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정치현장에서 발로 뛰는 입후보자들이 과거 구태의 선거풍토를 과감히 떨쳐 버리고 법과 원칙을 지키며 정정당당하게 경쟁하는 모습을 유권자에게 보여줘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