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광 고령군새마을회 신임회장 취임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5년 03월 02일
↑↑ 곽용환 군수를 비롯해 이달호 군의장과 의원, 박정현 도의원, 도주완 고령교육장, 이세영 초대회장, 이상용 이임회장, 각급 기관단체장, 새마을지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취임식’을 갖고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고령군민신문
“역대 회장님들의 훌륭한 업적을 거울삼아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12대 고령군새마을회 정해광(63)신임회장은 지난달 16일 오전 고령군청 대가야홀에서 ‘고령군 새마을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 정해광 신임회장
ⓒ 고령군민신문
정 회장은 “새마을회장에 취임하게 되면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역대 회장들께서 일구어 놓으신 업적을 계승․발전시켜 나갈 것이며, 8개 읍면새마을운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가일층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군민들로부터 호응 받고, 신뢰받는 국민운동 단체로써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내는데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나눔, 봉사, 배려의 시대적 실천 덕목을 더해 ‘더불어 사는 공동체운동’으로 추진되고 있다”면서 이를 위해 주민주도형 사업추진을 전개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 “새마을지도자를 중심으로 주민들과 함께 지역의 문제를 찾아내고 스스로가 계획해 문제를 해결해 가는 지역의 주인정신을 높여 나가야 한다”고 주문하고, “열린 조직으로 조직역량을 강화하도록 할 것이며, 이를 위해 청년층이 공감하고 참여하는 젊은 새마을운동을 추진, 자문위원 등 외부활동가들의 참여활성화를 통한 열린 조직운동을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정해광 신임회장은 군민을 위하고 군민이 동참하며 군민들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도록 새마을운동 이념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