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수 되는 수돗물…대책마련 시급
연간 2억6천800만원 신고건수 매월 1~2건 옥내누수 30~40건 접수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5년 03월 11일
고령지역에 1년 동안 2억6천800만원 상당의 수돗물이 누수 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수도관 교체 등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지난해 군민이 사용한 수돗물은 모두 379만8천130㎥에 이르며, 이 가운데 15.47%인 73만4천351㎥의 수돗물이 땅 속에서 그냥 버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돗물 누수의 원인으로는 지하에 묻혀있는 배수관 연결부위가 가장 큰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수자원공사 고령권관리단에 따르면 누수 신고건수는 매월 1~2건이며, 옥내누수는 30~40건이 접수되고 있다.
월별로 살펴보면 2월 누수량이 10만6천29㎥로 최고치에 달했다.
관리단 관계자는 “동파 사고가 빈번한 1월~2월 겨울과 대형차량이 도로 위를 지나갈 때마다 접합부위에 이격이 발생, 누수의 주원인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령군은 옥내누수 발생 시 평당 사용량 증가분에 한해 50%를 감면하고 있으며, 하수도는 증가분에 한해 100% 환급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5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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