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고령권관리단 세계 물의 날 행사 개최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5년 03월 23일
2015 대구·경북 세계 물 포럼을 앞두고 고령지역에서도 물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우는 각종 행사가 잇따르고 있어 수자원에 대한 군민들의 의식도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고령군 8개 읍·면 가운데 다산, 성산, 개진, 우곡면 등 4개면이 낙동강을 끼고 있어 수자원에 대한 중요성이 현실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운영체제 전환, 시설물 안정화를 통한 위기관리능력의 고도화, 고품질, 수돗물 공급, 미래 성장사업의 적기추진 등 수자원의 효율적인 관리와 대책 등 관리기관인 K-water고령권관리단(단장 박평록)은 지난 19일 고령읍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고령SWM 어머니 홍보단과 함께 ‘물 사랑 캠페인’을 전개했다.
수돗물의 뛰어난 품질과 안전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날 캠페인에서는 지역민 300여명이 참여한 수돗물 시음회를 통해 생수의 물맛을 비교 체험함으로서 수돗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고령권관리단 관계자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지역민들과 함께 물의 소중함과 수돗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앞으로도 건강하고 맛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