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에 시조명인 탄생
노선조씨, 포항 전국시조 경창대회 명인부 장원 수상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5년 04월 06일
|  | | | ↑↑ 지난 2일 대가야읍 유림회관에서 노선조 명인(두번째줄 오른쪽)을 비롯해 류고경 회장과 시조회 고령군지회 회원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 | ⓒ 고령군민신문 | |
고령지역에 시조명인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대한 시조회 고령군지회 소속 노선조(67)씨.
노 씨는 지난달 29일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24회 포항 전국시조 경창대회에서 명인부 장원을 수상했다.
또 대한 시조회 고령군지회(회장 류고경)는 합창부 단체부문에서 1등을, 문동열(64)씨는 명인부 장려상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안았다.
시조를 접 한지 6년째에 접어들었다는 노 명인은 “뜻밖의 수상에 기쁘고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국창’이란 꿈을 가지게 됐다”면서 그 동안 많은 가르침을 준 모든 분들께 고마움을 표시했다.
현재 고령지역에서는 류고경 회장을 비롯해 허미자, 류순난, 김두리, 노선조 씨 등 5명이 경북 명인회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한편 시조는 조선 시대에 확립된 3장 형식의 정형시에 반주없이 일정한 가락을 얹어 느릿하게 부르는 노래를 일컫는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5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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