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산업 발전·국가경제 성장 기여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5년 04월 06일
↑↑ 명예경영학 박사 학위 수여식이 끝난 뒤 서석홍 회장(중앙) 내외가 곽용환 군수와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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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홍(70)재경고령군향우회장이 지난 4일 영남대학교에서 ‘명예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쌍림면 출신인 서 회장은 지난 1973년 동선합섬(주)과 동선모노(주)를 설립해 폴리프로필렌(Polypropylene, PP)섬유와 모노 섬유 산업 등 섬유부문 국내 최대의 수출기업으로 성장시키는 한편 섬유산업의 고속 성장을 이끈 장본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섬유산업 발전을 통해 국가경제 성장을 견인하고, 모교인 영남대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명예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 회장은 현재 한국PP섬유공업협동조합 이사장과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용인상공회의소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우리나라 중소기업 발전과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지난 3월에는 제3대 고령군 명예군수로 위촉돼 지역발전의 가교 역할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