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사진 왼쪽부터 민홍철 국회의원, 강동원 국회의원, 우윤근 새천년민주당 원내대표, 이완영 국회의원, 이종진 국회의원, 곽용환 고령군수.<고령군 제공> | | ⓒ 고령군민신문 | |
가야문화권 지역발전을 위한 ‘가야문화권 개발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의 국회상정을 위해 ‘가야문화권 포럼 결성식’이 지난 8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가야문화권 국회의원 10명과 자치단체장 15명의 뜻을 모은 이날 포럼 결성식에서는 가야문화권 시장군수협의회 의장을 맡고 있는 곽용환 고령군수가 지난 2005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가야문화권 개발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위한 가야문화권 시장군수협의회 운영 상황과 특별법제정의 필요성에 대해 보고했다.
가야문화권 포럼 결성식에 앞서 우윤근 국회의원(광양·구례)을 회장으로 추대했고, 이완영국회의원(고령·성주·칠곡)이 운영간사를 맡았다. 강동원(남원·순창), 민홍철(김해), 박민수(진안·무주·장수·임실), 이정현(순천·곡성), 이종진(달성)국회의원 등 7명이 포럼 발족에 참여했고, 신성범(거창·산청·함양), 조해진(창녕·밀양), 여상규(하동·사천·남해)국회의원 역시 가야문화권 지역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가야문화권 재조명을 위해 오는 21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1층 제1로비에서 ‘가야 유물·사진으로 보는 가야문화의 예술혼’을 주제로 한 전시회를 연다.
또 2층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는 ‘가야문화권 개발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공청회도 함께 열린다.
이완영 국회의원을 비롯한 김세기(대구한의대 교수), 이성근(영남대 교수), 곽장근(군산대 교수), 홍보식(부산시립복천박물관장), 최종수(대구방송 정치행정부장), 정석배(국회 법제실 과장)등의 패널이 참석, 토론의 시간을 갖는다.
가야문화권 시장군수협의회는 고령군(곽용환 군수, 의장), 거창군(이홍기 군수), 광양시(정현복 시장), 남원시(이환주 시장), 달성군(김문오 군수), 산청군(허기도 군수), 성주군(김항곤 군수), 순천시(조충훈 시장), 의령군(오영호 군수), 장수군(최용득 군수), 창녕군(김충식 군수), 하동군(윤상기 군수), 함안군(차정섭 군수), 함양군(임창호 군수), 합천군(하창환 군수)등 15곳이다.
가야문화권 개발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주요 내용을 보면 △가야문화권역의 체계적 개발과 동반성장을 위한 연계사업 발굴△영호남 상생발전을 통한 국가균형발전 기반 구축△영호남의 경제·문화 중심지대로 성장시키기 위한 종합계획 수립△집적된 산업기반을 바탕으로 신성장동력산업 육성△연계 교통망 등 국가기반시설 확충으로 도시발전 모델 창출 등 고령을 비롯한 가야문화권 지역의 체계적인 발전체계 확립에 중점을 두고 있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영호남 상생발전을 바탕으로 지역감정 해소와 국가 균형발전의 초석을 놓고, 이를 통해 국정과제인 문화융성의 기틀을 마련하는 한편 가야문화권 발전의 새로운 백년대계수립의 역사가 시작될 될 것”이라며, 가야문화권 특별법 제정의 당위성을 역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