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야축제, 관광객 30만 시대 ‘활짝’
외국인도 크게 늘어 규모·내용 괄목 성장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5년 04월 13일
|  | | | ↑↑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대가야읍 대가야박물관 일원에서 열린 ‘2015년 대가야체험축제’에 연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 | ⓒ 고령군민신문 | |
대한민국 문화예술 대표축제로 자리 잡고 있는 고령군 대가야체험축제가 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 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완연한 봄 날씨 속에 지난 9일 개막해 4일간 고령지역을 뜨겁게 달군 대가야체험축제에는 관광객들이 구름같이 모여 들어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대구 등 외지 관광객과 더불어 재경고령군향우회원들도 고향에서 벌어지는 축제에 동참했다.
특히 이번 대가야 체험축제에는 미국 등 외국인 관광객들이 예년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이 특징으로 꼽힌다.
지역 축제에서 전국적인 축제로 발돋움하면서 행사규모나 내용면에서 매회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듭해오고 있는 대가야체험축제는 내‧외국인 할 것 없이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올해 11회째를 맞은 대가야체험축제는 '대가야의 융성'이란 주제로 고령군 대가야읍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졌다.
대가야역사를 체험하는 문화형 축제가 주를 이룬 이번 축제에는 30여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고령군은 집계했다.
특히 가족단위 관광객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번 대가야체험축제는 기존 체험프로그램 이외에도 어린이 및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짜임새 있는 기획으로 교육적인 효과와 축제에 대한 몰입 도를 높인 것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인 수확으로 꼽고 있다.
또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전체적인 그림이 재구성된 실경뮤지컬 ‘가야금’ 공연이 무대에 올려지면서 가야금을 창제한 악성 우륵의 꿈을 재현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음악을 통해 악성(樂聖)우륵의 예술혼을 탄탄한 스토리로 가미했고, 여기에 뛰어난 출연진과 연출로 관람객들의 찬사를 이끌어 내면서 지역주민들의 참여 열기를 높이기도 했다.
축제 첫날인 지난 9일 대가야문화누리 광장에서는 신유, 김용임, 박상철, 금잔디 등 인기가수들이 대거 참여한 ‘TBC 가요대행진’이 펼쳐져 지역을 찾은 관광객 등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 대가야체험축제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5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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