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지난해 5월개정된 지방재정법에 따른 정부의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올해부터 시행되는 제1차 보조금 심의대상사업을 확정했다. 지난 14일 군청 가야금방에서 열린 지역 공모사업의 보조사업 대상자 선정과 관련, 18억4천808만원(보조금 9억4천430만원, 자부담 9억378만원)의 보조예산과 본예산에 편성된 14건의 공모사업 선정의 건을 심의·의결했다. 보조금 심의대상사업은 △주민생활지원실의 제12회 고령군 희망의새싹 큰잔치 4천950만원(자부담 450만원), 2015년 장애인의 날 기념문화체험 6천만원을 비롯해 △농업정책과의 과원 반사필름 처리지원 1천500만원(덕곡과수작목반), 양파포대작업 장비대 지원사업 2천700만원(자부담 1천620만원, 고령, 다산, 쌍림농협), 육묘장 노력절감용 장비지원 3천만원(자부담 1천500만원, 동고령농협), 감자 소포장재 지원사업 4천만원(자부담 2천만원, 개진영농조합), 수박택배용 포장재 지원사업 4천만원(자부담 2천만원, 우곡그린영농조합외 3개단체),△농업지원과는 명품농산물 생산 땅심회복 지원사업 1억1천600만원(자부담 5천800만원, 개별농가 987명),△산림축산과는 조사료 생산 장비지원 7천500만원(자부담 3천750만원, 2농가), 원형 곤포집게 지원사업 2천만원(자부담 1천만원, 9농가), 축반건조시설지원 8천8천800만원(자부담 4천800만원, 32농가), 사료자동급이시설 지원 1억9천500만원(자부담 9천750만원, 15농가), 가축분뇨처리 장비지원사업 1억원(자부담 5천만원, 3농가)등 모두 14건이다.
김희수 전 군의회의장이 심의위원장으로 위촉됐고, 성원한 자원봉사센터소장, 정영순 여성단체협의회장, 이기용 농촌지도자회장, 진일환 농업경영인 회장, 김숙자 생활개선회장, 박순선 한여농회장, 김경애 군의원이 심의위원으로 위촉됐다. 당연직으로는 이남철 군 기획조정실장, 이호 주민생활지원실장, 전은근 농업기술센터소장 직무대리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