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부 1위에 이재식씨 고령 이연숙씨 여자부 1위 80세 유재사씨 최고령상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5년 04월 20일
↑↑ ‘2015년 대가야마라톤 대회’가 지난 18일 500여명의 전국 마라토너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펼쳐졌다. 사진은 고령고등학교에서 힘찬 출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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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대가야마라톤 대회’의 최고령상과 최연소상이 고령지역에서 각각 탄생했다.
유재사(80) 어르신이 ‘최고령 상’을 차지하며 노익장을 과시했고, 최보영(2)양은 최연소 상을 받았다.
고령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고령군육상경기연맹 주관, 고령군·고령군의회·NH농협중앙회 고령군지부, 고령경찰서, 고령군생활체육회가 공동 후원한 가운데 지난 18일 오전 고령고등학교 운동장에서 ‘2015년 대가야마라톤 대회’가 500여명의 전국 마라토너가 참여한 가운데 힘찬 레이스가 펼쳐졌다.
대회는 10km 코스와 남자부 및 여자부, 5km 남자부, 여자부, 가족부 등 7개 종목으로 나눠 치러졌다.
코스는 고령고등학교를 출발해 본관1리 마을회관을 반환, 출발점으로 다시 돌아오는 5km와 고령고등학교를 출발해 덕곡예마을센터에서 돌아오는 하프코스 등으로 각각 나눠 진행됐다.
또 대회 결과 순위에 따라 각 종목별 1위부터 5위까지는 고령사랑상품권과 트로피가 수여됐고, 6위부터 15위까지는 지역 농·특산물을 지급했다.
한편 이날 경기 결과 우승자는 다음과 같다. △5km 가족부 1위 우승 염진홍(대구 달서구·24분 32초) △남자부 1위 이재식(전북 전주시·16분 23초)△여자부 1위 이연숙(고령군·20분 10초) △10km 남자부 1위 박홍석(대구 달성군·32분 53초), △10km 여자부 정순연(대구 달성군·34분 58초), △하프 남자부 정운성(강원도 원주시·1시간 10분 28초)씨가 각각 우승컵을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