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방법 유효표본=△자동응답전화조사 △유효표본 410표본(표본오차 95%, ±4.8%) △응답률 9.06%(2천874가구 수신)△지역/성/연령별 인구비례 기준 가중치 분석△조사일자= 2015년 4월 13일~14일 △조사 실시=폴스미스리서치
ⓒ 고령군민신문
고령군민신문은 고령군의회 ‘나’선거구(다산·성산·개진·우곡면)재선거 후보자에 대한 유권자들의 선호도를 파악하기 위해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무려 10여명의 입후보예정자 난립현상을 보였던 이번 재선거는 새누리당 후보의 공천확정을 기점으로 새누리당 후보와 무소속 후보간의 양자대결로 압축됐다.
새누리당 후보 공천경선에서 탈락한 기광석, 신동기, 박주덕, 장영택씨가 탈당 후 무소속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는 등 반 새누리당 연합전선을 구축하면서 이번 선거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다산면지역 출신 후보자간 맞대결로 치러지는 이번 재선거는 새누리당 임진태(59·기호1번)후보와 무소속 박주해(59·기호4번)후보가 자신들의 안방에서 우위를 점하고, 같은 선거구인 성산·개진·우곡면의 표심을 누가 더 많이 끌어오느냐가 승패를 결정짓게 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고령군민신문 여론조사에서 인지도는 무소속 박 후보가 3.2%로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고 있고, 선호도 역시 박 후보가 9.4%정도 앞서면서 당 보단 인물론을 내세운 박 후보에게 유리하게 전개되고 있는 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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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선호도에서도 박 후보가 개진면을 제외한 다산 등 3개면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으며, 적극 투표층이 72.0%를 보인반면 가급적 투표(14.6%)와 투표 하지 않겠다(13.4%)는 등 투표의사가 명확하지 않는 응답자는 28%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