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경자 씨, 효행상 수상
보화상시상식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5년 04월 30일
|  | | | ↑↑ 시상식이 끝난 뒤 공경자 씨(왼쪽 두 번째)를 비롯해 이남지 성산면장 등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 | ⓒ 고령군민신문 | |
고령군 성산면 공경자(54·박곡1길)씨가 지난 28일 대구 (재)보화원에서 열린 제58회 보화상 시상식에서 ‘효행상’을 수상했다.
23살 꽃 다운 나이에 남편 김영수 씨와 결혼한 공 씨는 어린 시동생을 자식처럼 출가시켜 칭송을 받았고, 자녀들도 반듯한 사회인으로 성장시켰다.
특히 뇌졸 증으로 거동이 불편한 시어머니를 30년간 극진히 봉양해 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아 효행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보화원은 대구의 사업가였던 승당 조용효 씨가 33세이던 1958년 설립해 매년 효행상 등을 시상한다. 지난해까지 대구 경북지역에서 1천661명이 상을 받았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5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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