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가스 공급 다소 늦춰질 듯
배관 지나는 달성 자모리 주민들 “마을 통과 반대”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5년 04월 30일
고령군의 도시가스 공급 사업이 달성군지역을 경유하면서 도시가스 배관 노선을 지나는 해당 마을이 집단민원을 제기, 준공 시기가 늦어질 전망이다.
군에 따르면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달성군도 1호선 주배관 건설공사를 앞두고, 달성군 현풍면 원교리 달성우체국 사거리~자모리 배수장 앞(4.65㎞)을 지나는 구간에 대해 자모리 마을 주민들이 도시가스 주배관의 마을통과를 반대하며, 낙동강을 횡단하는 노선변경을 요구했다.
또 노선변경이 안될 경우 주배관 인근 4개 마을에 대한 도시가스 공급을 요구하고, 이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공사 중지 가처분 신청 등 물리적인 실력행사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내세웠다.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심명진 건설사무소장 등은 지난 16일 고령군을 찾아 곽용환 군수에게 이 같은 공사 지연에 대한 상황을 설명하고, 당초 계획인 내달 준공이 약 3개월 연기된 오는 9월에 준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곽 군수는 주민편의를 위한 가스공급공사가 더 이상 지연 되서는 안 될 것이라며 군의 방침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고령군 도시가스공급 사업은 오는 2018년까지 총 464억원(도비 10억원, 군비 23억원, 민자 43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1.8㎞에 이르는 달성~고령 주배관 설치와 공급관리소 2개소, 공급배관 11㎞설치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5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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