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결원 심각…행정공백 우려
정원 기준 총 27명 모자라 임용 시험 변경이 주원인 관광·보건분야 대책 시급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5년 05월 11일
고령군의 각종 관광시설 증가에 따른 관리 인력이 턱없이 부족하고, 각 부서별 결원이 심각한 상태로 이어지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군에 따르면 현재까지 부서별 정원기준 약 27명이 결원 상태이며, 이는 3~4월경 치렀던 공무원시험이 최근 들어 6월경으로 변경되면서 상반기 충원이 어렵게 된 것도 업무공백을 초래하고 있는 한 원인으로 풀이되고 있다.
특히 관광 시설물 등에 대한 관리도 중요하지만, 최근 들어 급증 추세에 있는 관광객들의 군내 주요관광지를 안내하는 안내요원의 부족 등과 더불어 어린이 등의 관광객 안전예방에 대한 인력도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실제로 대가야읍 산림녹화기념 숲의 경우 1명의 인원이 전체 면적의 시설물과 운영에 대한 관리를 도맡아 하고 있는 실정으로 확인되고 있다.
군 보건소는 직원들의 명퇴 등에 따라 현재 7명의 결원이 유지되고 있는 등 전체적으로 부서 인력이 모자라 일부부서의 경우 행정공백마저 우려되고 있는 실정이다.
또 일부 녹지직렬 공무원의 경우 문화시설사업소와 산림축산과를 수차례에 걸쳐 보직 이동을 거듭하는 등 직원결원에 따른 대표적인 사례로 꼽히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오는 9월경 공무원 임용 시험 이후 결원해소를 위한 직원 충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그때 까지는 탄력적인 운영을 통해 행정공백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5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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