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보건소(소장 정준홍)는 제70차 구강 보건의 날을 맞아 대구 보건대학교와 연계해 지역초등학교(고령, 다산)전교생 1천86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아사랑 교육’을 갖는다. 이번 교육은 오는 29일 다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내달 1일 고령초등학교에서 아동들의 구강건강 중요성과 구강건강관리 실천방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특히 치면 세균 막 검사 등을 통해 아동들의 올바른 잇 솔질 동기유발을 할 수 있도록 구강 병 질환 예방의 필요성에 대해 중점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구강질환은 올바른 습관과 교육을 통해 예방할 수 있고 학령기에는 조기습관을 형성할 수 있으며 그 효과는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어 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이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