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야테마파크 내부시설 이용객, 입장료 내야하나 ‘난감’
대가야시네마 등 올 연말 개관…극장·입장권 이중 부담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5년 05월 26일
고령군 대가야읍 대가야역사테마파크 내 시설물 이용을 두고 입장료의 유·무료 여부가 새로운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전통찻집인 ‘상가라 누리원’과 1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가야 시네마’ 영화관이 올 연말 개관을 앞두고 있다.
전통찻집과 대가야시네마를 찾는 관광객들의 경우 현재의 시스템으로는 입장료를 이중으로 부담해야 하고, 군은 이 같은 고민을 떠안게 되면서 이에 대한 해결책 마련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전통찻집인 상가라 누리원 개발 담당자는 대가야역사테마공원 입구에 직원이 상주해 있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이에 대해 테마파크 관계자는 “찻집이나 영화관을 찾는 관광객들을 일일이 선별해야 하는 고충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지 직접 근무를 해볼 것”을 주문하며, 최선의 방법을 도출해 내야 한다고 말했다.
복수의 군 관계자는 “국립공원 등에서도 주차료만 받고 있는 곳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며, 물놀이장과 레일 썰매장 입장객들을 대상으로 팔찌 등을 부착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며 테마파크의 무료입장이 대세라는 견해를 밝혔다.
일부 지역민은 “개봉영화 상영을 위해 대구까지 가야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문화 충족을 하게 된다는 기대감이 컸지만, 테마파크 입장료와 영화관 입장료를 두 번 내는 것은 부당하다”며 우려감을 나타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5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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