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나는 대형마트, 전통시장‘한숨’
대가야읍에 기존 5곳 이어 또 신규 입점 예정 지역 상인들 “실효성 있는 시장 살리기” 요구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5년 05월 26일
고령군과 전통시장 상인들이 힘을 보태 시장 활성화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마트 등의 입점이 늘어나면서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이 갈수록 어려운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대가야읍 고령대가야시장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마트는 현재 약 5곳에 이르고 있는 가운데 최근 들어 대가야읍 지역에 새로운 마트가 들어설 계획에 따라 전통시장의 상권위축이 가속화 될 전망이다.
군은 그 동안 지역에 입점한 마트와의 경쟁력 저하로 점차 위축돼 가고 있는 전통시장 상권회복을 위해 명절 장보기와 온누리 상품권, 장날 장보기 투어, 상인대학 운영, 전통시장 개선사업 등에 앞장서오고 있다.
하지만 늘어나는 대형마트로 인한 전통시장 상권 위축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좀 더 실질적인 전통시장 살리기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전통시장 상인들은 “장날이면 어느 정도 매출이 오르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평균을 따졌을 때는 매출이 급감하고 있어 심각한 정도이며, 특정 식당 등에서만 매출이 오르고 있는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며 마트 입점에 따른 매출하락에 대한 우려감을 나타냈다.
대가야읍 일부 주민들은 “생필품 등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편리성이 가미된 마트로 자연스레 쏠림 현상이 생길 것이며, 그로 인한 마트 간 경쟁도 유발 될 것이고, 소비자 입장에서는 내심 반가운 입장이 될 수 도 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전통시장이 살아야 지역경제도 활기를 띨 것이며, 지역 기관과 기업체의 지속적인 구매 협조를 요청하고, 전통시장 이용하기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5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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