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협 성주서 총회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5년 05월 26일
↑↑ 지난 21일 성주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전국지역신문협회 대구경북협의회 임시총회에 참석한 회원사 임직원들이 김항곤 성주군수(앞줄 왼쪽 세번째)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고령군민신문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대구경북협의회 회원사가 지역발전의 중추적 역할과 주도적인 언론문화 창달을 위해 임시총회를 열고 결의를 다졌다.
지난 21일 성주군청 소회의실에서 전국지역신문협회 대구경북협의회(협의회장 백옥현 성주자치신문 대표)임시총회가 열렸다.
이날 임시총회는 김용숙 중앙회장을 비롯해 조충길 서울협의회장, 서영태 대전충남협의회장, 김석태 부산경남협의회장과 박정자 부회장, 윤여천 중앙회 사무총장, 백옥현 대구경북협의회장, 김항곤 성주군수, 이성재 성주군의회 의장, 백철현 성주군의회 부의장 등이 대거 참석해 대구경북협의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고령군민신문을 비롯한 성주자치신문, 경북자치신문, 경북제일신문, 영남투데이, 영천신문, 주간상주 등 11개의 회원사가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 임원구성의 건 △도청출입기자 영입의 건 △협의회 운영 및 활성화 방향의 건 △단체 광고 수주의 건 △전지협 창립기념식 관련 수상자 선정의 건 등과 관련한 심도 있는 의견을 논의했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지역 신문사에서 제시하는 건전한 발전 방향이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며“이번 임시총회를 통해 대구경북협의회가 한 층 더 성숙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을 기원하며, 지역 언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용숙 전지협 중앙회장은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대구경북협의회의 무궁한 발전과 함께 독자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백옥현 대구경북협의회장은 “이번 임시회를 계기로 원활한 협의회 발전방향과 회원사간 정보교환은 물론 활력 넘치는 촉매역할로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회원사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협의회 발전을 위한 공동체 의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올해 창립12주년을 맞은 전지협 대구경북협의회는 총 15개의 회원사가 문광부에 등록돼있으며, 경북지역의 다양한 뉴스와 지역의 알찬 정보를 전달하는데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