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배우·스텝 등 지역 맛집 찾아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5년 06월 01일
↑↑ 한류스타 김수현 씨가 직접 맛 집을 찾아 방문한 대가야읍 황금터 숯불식당의 대가야진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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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대가야읍 관광지가 ‘프로듀사’를 통해 전국 안방에 소개됐다.
지난달 18일~19일 이틀간 KBS 2TV 특별기획 드라마 ‘프로듀사’ 제작팀이 고령군을 방문한 가운데 주연 배우 김수현, 아이유, 차태현 등이 대가야역사테마파크 내 펜션을 비롯한 산책로, 다산중학교 일원 등에서의 촬영을 두고,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류스타 김수현 씨는 자신이 직접 고령군의 맛집을 찾아 스텝들과 함께 대가야읍 ‘황금터숯불’에서 대가야진찬을 즐겼고, 극중 1박2일 PD를 맡은 차태현 씨는 ‘복동이숯불’에서 고령의 한우 맛에 흠뻑 빠졌다는 후문이다.
또 극중 신디(아이유 분)의 소속사 대표로 출현하는 배우 나영희 씨는 대가야읍 ‘송이식당’에서 점심을, 가수 산드라박 일행은 대가야읍 한 커피숍에서 커피를 마시며 휴식을 취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인기배우들의 고령방문에 대한 지역민들의 관심이 고조되기도 했다.
예능국을 배경으로 PD, 가수 등의 리얼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프로듀사’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집필한 박지은 작가와 드라마 ‘풀 하우스’, ‘그들이 사는 세상’의 표민수 PD와 개그콘서트의 서수민 PD가 공동 연출을 맡았으며, 매주 금·토요일 오후 9시 15분 KBS 2TV를 통해 전국에 방송되고 있다.
한편 이번 프로듀사 기획드라마에서 고령군은 드라마 촬영의 지역 유치를 위해 1억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했으며, 에이치브랜드컴 외주업체가 이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