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당정협의회 개최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5년 06월 01일
↑↑ 지난달 26일 오후 고령군청 대가야홀에서 열린 당정협의회를 마치고, 곽용환 고령군수와 이완영 국회의원, 당직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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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은 지난달 26일 오후 군청 대가야홀에서 곽용환 고령군수와 새누리당 이완영 국회의원, 이달호 고령군의회의장과 군의원, 박정현 도의원, 당직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현안사업 등의 논의를 위해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군의 역점사업인 △가야문화권 개발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국지도 67호선 조기 착공△남부내륙고속철도 조기 건설 △대구 다사-다산간 도로 개설 △지방도 905호선 확장공사 조기착공 △안림천(외동제) 재해예방사업 △회천 황성·야정지구 재해예방사업 △대가야 에코빌리지 조성사업 △대가야 관문상징화 사업 △봉화산 정비사업 △다산면 종합복지타운 조성 △고령 개발촉진지구 기반시설 사업 △대가야 역사문화벨트 연계도로 확·포장공사 △대가야읍 상수관로 정비사업 △중화지구 하수처리구역 확장 등 15개 사업에 대한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당정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토론에서는 배영순 고령성주축협조합장이 양돈농가의 축산분뇨 처리와 관련해 행정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고, 원광 스님(반룡사 주지)은 가야문화권 활성화사업에 불교문화의 접목을 통한 공동의 발전을 희망했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가축분뇨 처리는 수익자부담원칙이 기본이며, 양돈농가가 가축분뇨처리장 이용 및 농가처리가 부득이 어려울 경우 축협과 양돈농가 그리고 행정이 머리를 맞대서 풀어야 할 사안”이라고 말하고, “가야문화와 불교문화는 맥을 같이하는 만큼 공동의 발전방안을 연구해 볼 것”이라고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