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26 오후 03:23:3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검색
속보
;
뉴스 > 행정/지자체

거액 들인 제설기, 고철로 썩힐건가

군, 레일썰매장 교체 후
아무 대책도 없이 방치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5년 06월 01일
카카오톡트위터페이스북밴드네이버블로그
고령군이 눈썰매장 개설 1년 만에 폐쇄하면서 제설기 등의 장비가 방치되고 있다는 보도(본지 3월 31일자 1면)와 관련, 예산손실 등에 대한 대책마련에 손을 놓고 있다는 지적을 사고 있다.

군은 지난 2013년 6월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내 3천960㎡의 면적에 눈썰매장 개설공사를 착공, 눈썰매장 장비인 제설기 2대(1억1천500만원)와 제설기 운반차량을 비롯해 성인·유아용 튜브 등 약 2억원 상당을 들여 이듬해 1월 가동했지만, 안전 등의 이유로 가동 중단 후 올해 3월 레일썰매장으로 교체·가동하고 있다.

제설기와 눈썰매장 바닥의 눈을 고르는 콤바인을 개조한 증설기 등 또한 지금까지 방치되고 있다.

이에 대해 지난달 30일 제설기 판매 업체인 (주)스노우테크 관계자에 따르면 고령군의 눈썰매장이 폐쇄 된지 모르고 있었고, 군에서 지금까지 제설기 매각여부 등에 대해 문의해온 사실도 없었다면서 “고령군에서 매각의사를 밝혀오더라도 매입 의사가 없다”고 잘라 말했다.

또 “16년째 제설기 판매업을 하고 있는 동안 전국 눈썰매장이 200여개에 이르고 있었지만, 자치단체가 눈썰매장 운영을 위한 직영체제로 뛰어들면서 입장권 경쟁에 뒤지는 민간업자들의 폐업이 속출, 눈썰매장 시장의 근간을 흔들어 놓았다”면서“자치단체는 예산낭비, 민간업자는 경쟁력 훼손의 출혈만 야기 시키고 있다”고 했다.

따라서 눈썰매장 장비 매각 등 손실 최소화에 손을 놓고 있다는 지적과 함께 애꿎은 장비만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5년 06월 01일
- Copyrights ⓒ고령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문화
생활상식
시뜨락
기자칼럼
공연/전시
사회단체
300여 명의 자원봉사자와 함께한 힐링의 시간 “행복충전”자원봉사자 힐링 아카데미  
고령군,‘찾아가는 공유재산 실무교육’ 실시  
매일영농조합법인, 성산면 취약계층을 위해 김치 기탁  
인물 사람들
2026 고령군수배 대가야 전국철인3종대회 잠정 연기
고령군은 오늘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개최 예정이던 2026 고령군수배 대가야 전국철인3종대회를 낙동강 녹조 발생에 따른 수질 악화 
고령문화관광재단-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지역 역사문화 콘텐츠 확산을 위한
고령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남철)과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상임대표 엄창옥)는 6월 26일 고령군청 가야금방에서 지역 역사문화 콘텐츠 확산과 문화 
회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고령군민신문 / 주소: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월기길 1
대표이사 겸 발행인: 박병규 / 편집인: 박병규 / Tel: 054-956-9088 / Fax: 054-956-3339 / mail: kmtoday@naver.com
청탁방지담당관: 김희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병규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다01425 / 등록일 :2012년 08월 24일
구독료 납부계좌 : 농협 301-0112-5465-81 예금주 고령군민신문 / 후원계좌 : 농협 301-0112-5465-81 예금주 고령군민신문
Copyright ⓒ 고령군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3,945
오늘 방문자 수 : 3,325
총 방문자 수 : 60,299,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