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야시네마, 올 연말 개관 예정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5년 06월 08일
올 연말이면 고령지역에서도 최신 개봉영화를 접할 수 있게 된다.
특히 학생 등 청소년들이 즐겨 찾는 개봉영화를 상영, 대구 등지로 찾아나서는 번거로움이 덜어지면서 부모들이 크게 반색 하고 있다.
고령군은 지역민들의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 대가야읍 대가야역사테마파크 내 기존의 4D영상관을 리모델링해 올 연말 준공예정이다. 예산은 총8억원(국비 4억원 지방비 4억원)이 투입된다.
지난 5월 착공에 들어간 대가야시네마는 2개관 합쳐서 99석의 상영관에서 하루 세편의 개봉영화가 상영 될 예정이며 입장료는 5천원이다.
따라서 영화 상영을 위해 대구까지 가야하는 불편이 사라지게 되면서 지역주민들의 영화에 대한 편의제공의 일익을 담당하게 됐다.
경북도에서 처음으로 개관되는 이번 대가야시네마처럼 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영화관은 현재 전국에서 7곳으로 파악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대구 전문 영화관에서 상영되는 극장 최신 개봉영화를 3D영화로 상영이 가능하고, 문화소비 역외유출 방지와 일자리 창출 등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 된다”며“영화관 관람료는 대도시 영화관의 절반 수준으로 저렴하게 운영할 계획”이라며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관람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