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사습놀이 학생전국대회…시조부문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5년 06월 08일
↑↑ 수상 후 류고경 지도강사(중앙)와 강현주, 이광민 학생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 고령군민신문
고령초등학교 강현주(4학년)양이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국악 최고의 신인 등용문인 제41회 전주대사습놀이 학생전국대회에서 시조부 ‘차상’, 이광민(3학년)군은 ‘차하’를 각각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강현주 양과 이광민 군은 시조창의 기본인 평시조의 ‘청산은 어찌하여’를 불러 심사 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광민 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무대 경험을 한 것만으로도 좋았는데 큰 대회에서 수상까지 하게 돼 너무 기쁘다”고 말했고, 올해 4년째 시조를 배우고 있는 강현주 양은 “앞으로 시조, 가사, 가곡인 ‘정가’를 배워 세계에 알리는 가객이 되는 게 꿈”이라며 당찬 수상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11년 11월 고령초등학교 방과 후 프로그램 중 개설한 시조창반은 제5회 양산전국정가경창대회 학생부 우수상을 비롯해 제31회 전국국악대전 시조창 학생부문 최우수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