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덤나루터에서 삼진까지’ 유년시절·정지인생 등 책으로 엮어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5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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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목용(69)전 고령군의회의장이 자서전 ‘멍덤나루터에서 삼진(三進)까지’란 책을 발간,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4쪽의 자서전에는 성 전 의장의 유년시절부터 (주)삼진을 일궈내기까지의 성공 스토리와 5대 고령군의회 의장과 6대 의원 시절의 의정활동 8년의 정치인생 등을 바탕으로 책을 엮었다.
또 자신의 성인 ‘성’자와 아내의 불명(佛名, 보리화)에서 ‘보’자를 합해 지은 ‘성보장학회’를 비롯해 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클럽 회원으로서의 활동배경 등이 담겼다.
그는 올해 5년째 매년 2천만원씩 군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전하며 사회적 기업으로써 그 역할을 다하고 있기도 하다.
성 전 의장은 자서전을 통해 “어려운 시대 젊음의 활력과 열정이 끓어 넘치던 시절을 마음이 따뜻한 분들과 함께 땀방울을 쏟으며 일할 수 있어서 좋았다”면서“마치 축구 경기의 명장면처럼 영원히 잊히지 않는 기억으로 공유하고 싶었다”며 자서전 출간의 배경을 설명했다.
성공한 기업가로도 평가받고 있는 성 전 의장의 호는 ‘예역(禮易)’이며,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 개진농공단지협의회 회장, 고령군체육회 부회장, 고령군 법원민사조정위원회 회장 등 지역 사회단체와 경제, 체육계를 망라한 폭넓은 활동영역을 과시하며 ‘마당발 의원’을 지낸 인물로도 정평이 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