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야읍사무소 청사 이전 본격 추진
후보지 3곳 심의 거쳐 조만간 입지 선정 내년 착공·2018년 준공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5년 07월 13일
|  | | | ↑↑ 곽용환 군수가 지난 6일 군청 우륵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 ⓒ 고령군민신문 | |
고령군 대가야읍사무소 신축·이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대가야읍사무소 청사이전은 부지면적 1만㎡~1만6천500㎡에 건축규모 660㎡~1천㎡의 단층목조건물로 전통한옥의 현대복합형 건축형태로 건립될 예정이며, 오는 201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될 계획이다.
사업추진 배경은 대가야읍으로의 명칭변경과 함께 대가야국 도읍지로서의 정체성확립과 역사성 복원을 통해 새로운 도시 공간적 균형발전 모색과 행정서비스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접근성의 편리를 위해서라고 군은 밝혔다.
입지 후보지로는 대가야읍 쾌빈리 고령경찰서 건너편과 고아리 농산물품질관리원 앞, 장기리 고령수도센터 옆 등 세 곳이며, 이달 말까지 입지선정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후보지를 선정, 올 연말 공공청사시설을 결정하고 내년 3월 착공, 2018년 4월경 준공 계획이다.
대가야읍사무소 청사이전에 대해 지난 6일 오전 군청 우륵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이날 회의에서 이들의 의견은 대부분 첫 번째 입지인 고령경찰서 앞 위치의 건립에 의견이 모였으며, 그 이유로는 뻗어나가는 도시발전의 미래지향적인 부분이 강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이를 반대하는 또 다른 의견도 일부 개진됐다.
“고령관문의 상징적인 입지선정과 함께 버스터미널 인접지역 등 주민접근성이 용이한 곳이 적합하다.
따라서 경찰서 앞의 경우 국도와 가까워 소음발생 및 자동차 대기오염, 악취 민원이 많은 곳”이라고 했다.
또 “경찰서 앞은 개발행위제한 구역이며, 장기공단 이전의 필요성에 대한 여론 등이 형성되고 있어 이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필요한 시점”이란 의견 등이 제시되기도 했다. 군 담당 관계자는 “입지 후보지로는 주민의견을 수렴해 주민접근성과 편리성, 교통 등이 용이한 곳으로 최종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5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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