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로타리클럽 회장단 이·취임식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5년 07월 20일
↑↑ 고령로타리클럽 회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 고령군민신문
↑↑ 배기동 이임회장이 이대원 신임회장(오른쪽)에게 꽃다발을 전달한 뒤 활짝 웃으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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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로타리 3700지구 고령로타리클럽 창립 제16주년 기념 및 회장단 이·취임식이 지난 16일 오후 대가야읍 가얏고 마을에서 개최됐다.
이날 기념식은 곽용환 군수를 비롯한 이달호 군의회 의장과 의원, 손창수 3700지구 총재, 배기동 회장, 이대원 신임회장, 각급 기관단체장, 각 지구 회장단 및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로타리 강령낭독, 메달증정 및 타종․클럽기 인수·인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배기동 회장은 “오늘 이 졸업이 또 하나의 시작인 것처럼 이제 다시 고령로타리 평 회원으로 돌아가 더 많은 봉사와 함께 클럽 발전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이임사를 했다.
이대원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1년의 임기동안 지역의 소외된 곳에 봉사를 실천하고 KR라빈드란 RI회장님의 ‘세상에 선물이 되자’란 테마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며“봉사를 실천하는데 있어 스스로 선물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동참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곽용환 군수는 “우리 지역의 소외된 곳에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봉사단체로 거듭나고 더욱 발전하는 로타리클럽이 될 것”을 격려했다.
이날 이 신임회장은 지역교육발전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교육발전기금 100만원을 고령군에 기탁했고, 소외계층을 위해 사랑의 쌀과 모범학생을 위한 장학금을 내 놓으며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사 및 임원은 이대원 회장을 중심으로 직전회장 배기동, 차기회장 배영순, 재무 김종수, 총무 서정군, 사찰 전환승 회원이 앞으로 1년간 로타리클럽을 이끌어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