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페스토 주관 우수사례 경진대회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5년 07월 20일
↑↑ 곽용환 고령군수가 우수상을 수상한 후 상장과 꽃다발을 들어 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 고령군민신문
곽용환 고령군수가 매니페스토 주관의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16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열린 2015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공약이행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민선자치 20주년 기념으로 한국 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가운데 전국 228개 기초자치단체 중, 1차 검증에 이은 124개 기초자치단체의 239개 우수사례가 참여한 이번 대회는 청렴, 일자리, 사회적 경제, 도시재생, 주민소통, 공약이행 등 6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곽 군수는 경청과 참여 그리고 문화에서 답을 찾는 정책이 이번 수상의 배경이 됐다.
‘대가야문화융성 실현’이란 정책을 토대로 대가야읍 명칭 변경, 고령 지산동 대가야고분군 세계유산 우선등재, 2017 올해의 관광도시 선정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공약을 이행한 결과이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이번 수상은 민선5·6기 군민과의 약속과 실천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고 뜻 깊은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군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