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 청소년 고령 전통문화에 ‘흠뻑’
개실마을 등 주요 관광지 탐방…가야금 연주 체험도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5년 07월 20일
|  | | | ↑↑ 재외동포 청소년들이 고령군 대가야읍 가얏고마을에서 가야금 연주체험을 하고 있다. | | ⓒ 고령군민신문 | |
20여개국 재외동포 청소년 등 65명이 고령지역을 찾았다.
방학을 맞아 재외동포재단과 한국YMCA가 준비한 모국연수 프로그램 일환으로 펼쳐진 재외동포 청소년 대가야문화탐방은 지난 17일부터 사흘간 개실마을과 지역의 주요관광지 탐방을 통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다양한 국적의 이들 구성원들은 방문 첫날 쌍림면 개실마을에서 여장을 풀고, 뗏목타기와 엿 만들기 체험 등을 비롯해 대가야읍 지역의 관광명소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대가야읍 가얏고 마을에서는 가야금의 유래와 가야금연주법을 배우고, 즉석에서 아리랑을 연주하는 등 가야금의 고장 고령을 인식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도 했다.
또 한지공예를 비롯한 장다리, 그네, 굴렁쇠, 투호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접하고, 블루베리와 옥수수, 채소 등의 농업현장을 찾아 농촌체험도 함께 했다.
대가야박물관을 찾은 이들 청소년들은 1천500년전 왕릉 고분속의 순장제도와 가야시대 문화를 접하며 고대문화와 대가야시대의 역사를 들여다 볼 수 있었다.
특히 고령지역 방문일정 중 곽용환 고령군수와 함께 하는 환영식에 이은 글로벌 토크 콘서트 등을 통해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되찾는 계기를 마련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재외동포 청소년들의 이번 팸 투어를 통해 고령의 전통과 문화 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으며, 이를 통해 관광고령의 세계화에 밑받침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5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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