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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길·왕릉로 두 흉가 이대로 둘 것인가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5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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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가야읍 고령대가야전통시장 내에 무너진 주택이 잡초로 뒤덮인 채 폐허처럼 방치되고 있다.
ⓒ 고령군민신문
↑↑ 대가야읍 왕릉로 신협 옆 골목 안 주택이 우거진 잡초로 인해 주택임을 분간할 수 없을 만큼 변해버렸다.
ⓒ 고령군민신문

고령군 대가야읍 고령대가야전통시장 내인 지산리 시장길 40번지 한 주택과 왕릉로 신협 옆 골목안 주택이 지주와의 문제와 신축불허에 따른 행정규제로 오랜 기간 방치되고 있다. (본지 2월17일 2면, 3월11일 3면, 23일 1면 보도)

따라서 도시미관 저해와 환경오염의 우려가 제기되는 등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왕릉로 신협 골목 진입도로가 공부상 도로로 인정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주택 신축허가가 나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한 행정기관의 탄력적인 조치가 아쉬운 실정이다.

사회통념상 도로의 기능으로 이용된 것에 대해 충분한 검토가 요구되는 대목이다.

대가야시장 주택은 지붕과 담벼락 곳곳이 무너진 채 오랫동안 흉물로 방치돼 있어 시장을 찾는 이들에게 혐오감마저 주고 있다.

전통시장 활성화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주변상가의 지적에 대해 행정당국의 대책마련이 절실한 실정이다.

시장주변 상인들은 “시장 살리기에 대한 군정의 노력은 고마운 일이지만, 흉가로 변해버린 주택의 방치문제는 시장발전에 상당한 저해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시장발전을 위한 특단의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5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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