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영 의원, 노인회 특강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5년 07월 27일
이완영 국회의원(고령·성주·칠곡)은 지난 22일 오전 대한노인회고령군지회를 찾아 군내 어르신 20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열고 지역현안 챙기기와 민생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왜 통일인가!’란 주제로 강의에 나선 이 의원은 통일한국은 G2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으며, ‘통일비용’이 아닌 ‘통일편익’으로 인식을 전환해야한다고 강조한다.
또 통일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은 현 AA-에서 2단계 오른 AA+로 향상될 것이며, 통일 후 10년간 투자에 따른 생산유발액은 연평균 56조원으로 투입의 2배가 넘는 경제적 생산효과와 더불어 북한을 통해 유라시아 전 영토를 누비게 되는 경제적 재도약의 시기가 도래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완영 의원은 “통일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3대 통일 기조’를 새롭게 세워야 한다”고 강조하고, “남북한 자유로운 인적ㆍ물적 교류 등의 왕래와 함께 북한주민, 탈북자와 50만명의 재중동포 대책 강구, 통일에 대비한 액션플랜(실행안)및 경제ㆍ사회 전반의 통합정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