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용환 군수(왼쪽 여섯 번째)를 비롯해 차영귀 고령군사랑의 열매 나눔 봉사단 명예단장, 여민수 단장, 착한가게 대표와 관계자 등이 활짝 웃으며 현판을 들어 보이고 있다.
ⓒ 고령군민신문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고령군 착한가게가 지난 2012년에 첫 시작해 4년 만에 97개소로 늘어났다.
고령군은 지난달 29일 오전 군청 가야금방에서 곽용환 고령군수를 비롯해 김누리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차영귀 고령군사랑의열매나눔봉사단 명예단장, 여민수 고령군사랑의열매나눔봉사단장, 신규 직장인나눔일터 및 착한가게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는 자영업자가 수익의 일부인 월 3만 원 이상의 일정액을 매월 정기 기부를 통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를 말한다.
이날 가입한 착한가게는 명품관(대표 최경주)을 비롯해 △미성당(대표 이겸갑) △송월타월고령상사(대표 정석자) △안경아지매식품(대표 송복조) △영남식육식당(대표 김성철) △오복과일(대표 김규환) △용마루식당(대표 김명자) △원진식당(대표 장명숙) △테마파크편의점(대표 김지원) △엔젤리너스고령점(대표 조명남) △총각네치킨까페(대표 이광일) △호야분식(대표 윤정미) △어화원수타왕손짜장(대표 황천주) △노른자커피(대표 유경자) 익명을 요청한 1개 업체 등을 포함해 모두 15개 업체이다.
또 직장 내 임직원들이 정기적 또는 비정기적으로 성금을 모아 월급의 일정액을 기부하거나 창립기념일, 임직원승진, 노조설립 등 이벤트성의 일환으로 기부하고 있는 ‘직장인 나눔 일터’ 신규 업체는 (주)경동티엔씨(대표 조범오), (주)곡천조경(대표 김선갑), 영남산업(주)·대표 김정희)등 3곳이다.
이로써 지난 2013년 한 곳 이였던 ‘직장인 나눔 일터’는 신규 3곳 가입으로 총 4곳이 됐다.